성공 스토리 3: 대학교 2년 차에 넷마블에 취업하신 김민수 님
POCU 아카데미 수강생 여러분 반갑습니다! 윤아입니다! POCU의 학생분들은 보통 내실을 도모하는 성향을 가지고 계십니다. 자기 자신에게 가혹한(?) 자만이 최고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일찍이 깨달으시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시는 멋진 분들이죠. 이런 분들은 너무 겸손한 나머지 본인들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조차 주저하시곤 한답니다. "괜히 나서서 잘난 척하는 건 아닐까? 사람은 겸손해야 하는데... 내가 뭐 대단하다고..." 라는 생각을 하시며 그 기쁨을 매우 가까운 지인하고만 나누죠. 하지만 저희는 좋은 소식은 널리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저희 마케팅에도 도움이… 또르르…) 다행히도 최근에 나간 성공 스토리들 덕분에 다른 학생분들도 용기를 내어 본인들의 기쁜 소식도 알려주시기 시작했답니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는 거 맞죠? ^^ 오늘은 대한민국의 대표 게임 개발사인 넷마블에 대학 재학 중에 멋지게 취업하신 김민수(가명)님의 스토리를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