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스토리 5: 늦은 시기에 프로그래밍 입문 후 취직까지 성공하신 유영주 님

윤아 2020-09-23

이번 성공 스토리는 늦은 시기에 프로그래밍 입문 후 취직까지 성공하신 유영주 님의 이야기입니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POCU 아카데미에서 2개 과목을 수강 후 8월 중순에 최종 합격을 받고 현재 입사일까지 코로나를 피해 집에서 있습니다. 인터뷰 이메일을 받고 포프님을 실제로 뵐 수 있는 화상 인터뷰를 기대했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ㅠㅠ (포프님 팬입니다)

Q. 싸…싸장님이 많이 바쁘신 관계로 제가 대신 인터뷰 요청드리게 되었습니다. ㅠ_ㅠ 현재 어떤 일을 담당하시 게 될 예정이신가요?

모바일 AP를 사용하는 고객사에게 서포팅하는 업무를 하게 될 예정입니다. C++ 프로그래밍이 주요 업무로 생각합니다. 출근일까지 대기하고 있어 출근 후 더 정확히 알 것 같습니다.

Q.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그리고 어떻게 프로그래밍에 입문하셨나요?

군대에서 우연히 보안을 접하게 되어 독학으로 정보보안 기사를 취득하게 되며 컴퓨터 자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전역 후 보안회사에서 인턴을 하며 기본기의 중요성을 느끼고 학교로 복학을 하였습니다. 그때 ‘프로그래밍을 더 잘하면 많은 것을 할 수 있겠다’라고 느껴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가지다 최종적으로 보안에서 프로그래머로 방향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늦은 나이 입대에 보통 대학생보다 늦은 시기에 프로그래밍을 입문했습니다.

Q. 어떤 과목들을 수강하셨나요?

총 2개 과목을 수강했었는데, COMP2200: C 언매니지드 프로그래밍 과목을 처음으로 수강했습니다. 처참한 실력으로 통과를 하지 못했지만, 그 과정에서 이론적으로도 혹은 시행착오로 배운 것들, C언어 지식 이외에 기본기의 절실한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Slack 방의 여러 수강생분들을 보며 마음을 다잡고 기초를 더 다지기 위해 COMP1500: 실무 프로그래밍 입문(C#) 과목을 이어서 수강했지만 취업 면접과 교통사고 등이 겹쳐 변명 아닌 변명으로 마지막에 집중하지 못하고 또 통과하지 못해서 정말 눈물이 날 뻔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술 면접보다 POCU 아카데미 합격이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번 9월 학기는 COMP1000: 소프트웨어 공학용 수학 과목을 수강 신청한 상태입니다. 입사 전인 지금은 업무에 필요한 COMP3200: C++ 언매니지드 프로그래밍 과목을 동영상만으로 수강 하고 있습니다. 직장과 병행하더라도 수학 과목을 기필코 통과하는 것이 올해 최대 목표입니다.

평소에 믿고 보는 포프TV 이었기에 강사님을 믿고 안내해 주는 길로 따라가면 잘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따라갔습니다. 강의 내용은 정말 어떤 곳보다도 자세하고 깊이 있게 이론적 설명과 실무의 방향 혹은 과제와 실습으로 체득시키는 시스템으로 그 어떤 곳보다 압도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외부의 정보 보안 교육이나 혹은 삼성멀티캠퍼스 등 외부 교육 기관에서 교육도 몇 번 들은 적이 있지만, 이보다 상세한 설명과 깊이 있는 실습과 과제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Q. 정규 학기를 수강하고 난 뒤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코드를 바라보는 눈과, 내부 로직에 대한 고민을 슬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가야 할 길은 더 멀지만 이전과 다르게 이 코드는 이렇게 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혹은 이 함수를 부르면 내부는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성능은 좋을까, 메모리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등등 좀 더 유익한 고민을 많이 하는 습관이 생기게 된 것 같습니다. 또한 깊이 있는 공부를 하는 습관이 들어, 다른 기술을 보아도 비슷하게 공부하려는 습성이 생긴 것 같기도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 저 또한 취업에 대해 불안감이 정말 많았습니다. 최고 수준의 강의와 과제를 제공하는 POCU 아카데미 덕분에 졸업 전 취업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비록 통과를 하지 못했는데도 나름의 성장이 있었습니다. 이 기반이 결국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 발판이라고 생각합니다..

Q. 미래의 POCU 아카데미 수강생에게 하시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대부분의 수강생분들이 공감할 내용 같습니다. 과제, 실습 그냥 만만치 않습니다. 대신 그만큼 정말 많은 것이 경험적으로 지식적으로 남게 되는 부분이라 혹시 수강 예정분이시라면 각오 단단히 해야 할 것입니다. 개인 블로그 후기들 참고하면 아마 거의 비슷한 의견으로 수렴하는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각오” 해야 합니다. 저도 이미 2번의 통과를 못하고 3번째 강의로 수학 과목을 도전하는데 벌써부터 두렵습니다. ㅎㅎ

Q. 기타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 자유롭게 해주세요.

카메라를 무척 좋아하여 촬영과 후보정을 자주 하며 취미 생활을 해왔습니다. 이 취미로 인해 카메라 장비나 렌즈를 사는 것이 제게는 중요한 부분인데, POCU 아카데미 강의를 결제할 때마다 '으아… 내가 카메라 렌즈를 포기하고 강의를 신청했는데, 정신 차리고 통과해야지' 라는 마음을 항상 먹습니다. 그럼에도 통과를 아직까지 한 번도 못했다는 게 참 스스로 부끄럽습니다.

카메라 렌즈 값을 바치며 눈물이, 수강의 난이도에 다시 눈물이, 마지막 통과를 못해 눈물이 났지만 좋은 결과로 보상을 다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제게 많은 변화와 취업이라는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 것은 결국 POCU 아카데미의 철저한 기본기 교육과 깊이 있는 교육에서 나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포프님도 신입의 기본기의 중요성을 강조하시고, 얼마 전 네이버 채용 설명회에서 들었던 네이버에서도 신입은 가능성과 기본기를 본다는 한 엔지니어님의 의견, 마지막으로 제 면접 과정을 되새겨 보면, 정말 기본기에 대한 기술면접을 많이 본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이는 기본기는 중요성이라는 말보다 기본기는 프로그래머의 생명과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말 포프님만 믿고 따라가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POCU 덕분에 좋은 결과를 받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