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 게임학과 재학생 인터뷰 4: 옵스 님

윤아 2021-10-05

안녕하세요! POCU 아카데미 수강생 여러분. 윤아입니다!

지난번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게임학과 재학생 인터뷰의 옵스 님을 기억하시나요? 옵스 님이 당당한 게임 개발자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게임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할인 이벤트도 여전히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청강대 졸업작품 '여명'의 개발자 옵스입니다. POCU 아카데미와는 2년 만에 또 이렇게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2년 만이라니 감회가 새롭군요! 더욱 강해져서 돌아오셨을 것 같은데요 ㅎㅎ

하하 아닙니다. 2년 전에도 청강대 이벤트를 통해 COMP1500: 실무 프로그래밍 입문 과목을 수강했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뷰에서 졸업 작품을 통해 많은 것을 시도해보고 싶다고 밝혔었는데, 정말로 졸업 작품을 끝낸 후 인터뷰를 하게 되네요.

이번에는 어떤 과목을 수강하셨나요?

COMP3200: C++ 언매니지드 프로그래밍 과목을 수강하였습니다.

아무래도 게임 프로그래머를 지망하다 보니 주로 사용되는 주력 언어인 C++과 C#에 대한 심도 있는 공부를 희망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C++은 게임 엔진에 언매니지드 언어로 거의 유일하게 사용하는 언어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강사이신 포프 님은 최고의 그래픽스 프로그래머였던 만큼 POCU에서 게임 개발을 정말 제대로 배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이 강의 덕분에 여러 CS 지식과 언매니지드 언어의 특징을 정확하게 이해하여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아쉬웠던 점이 있나요?

실습/과제에서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았습니다. 초반에는 메모리 관리를 꼼꼼하게 하지 못해 놓치는 부분이 많았고, 채점 기준 위키를 보고 정확한 문제 원인을 찾는 게 제일 어려웠습니다. 추가로 학교와 회사, POCU 아카데미까지 병행하다 보니 시간을 많이 내지 못한 것이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이건 커리큘럼을 통해 관리되는 강의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POCU 아카데미를 수강하고 난 뒤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강의를 수강 중에 취업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POCU 아카데미를 통해 평소 잘 신경 쓰지 않았던 C++ 언어의 지식들을 보강할 수 있었고 덕분에 기술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언매니지드 언어 특유의 어려운 문법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었습니다.

기술 면접에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멋진 꿈이 있으시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이제 정식으로 게임 프로그래머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기억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언젠가 제 이름을 통해 보증될 게임들을 개발하는 게 목표입니다!

꼭 그런 멋진 게임을 만드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의 POCU 아카데미 수강생에게 조언 한 마디 해주실 수 있나요?

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기회가 찾아오게 됩니다. 그러나 마땅한 준비가 되어있어야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죠. POCU 아카데미에서는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준비를 철저하게 시켜줍니다. 아직 고민하고 있다면 고민할 필요 없이 꼭 수강하시기 바랍니다!